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(문단 편집) == 면접(麵接) == || [[파일:attachment/fsmcostume.jpg|width=100%]] || || 사진은 FSM으로 분장한 사람이 파스타파리안을 면접하는 모습. || 면 음식을 먹으면 FSM과 면접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. 면 요리와 FSM이 비슷하게 생긴 것을 두고 하는 말. 식사를 마치면, "[[라면|R'Amen!]]"이라고 외쳐 FSM님께 감사를 드린다. 물론 위에서 말했다시피 FSM은 강압적인 종교가 아니므로 꼭 할 필요는 없으나, "R'Amen!!"을 외치지 않으면 꼭 볼일을 보고 뒤를 안 닦은 그런 찝찝하고 허전한 느낌이 남게 된다고 한다. 아무튼 '''웬만하면''' 외쳐주는 게 좋다. 면접이라는 단어는 당연하지만 기독교에서의 '''영접'''의 패러디. 일반적으로 쓰이는 '[[면접]]'이 아니라 면 요리의 '면(Noodle)'이다. 다른 언어권에서는 이 면접에 대응하는 말이 없는데, 몇몇 사람들이 영접을 면접으로 대치시키면 그 어감이 매우 적절하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차차 한국어권 내에서 쓰이기 시작했다. --단어를 마음대로 바꿔도 용서해주시는 FSM님의 관대함을 느낄 수 있다. R'Amen!!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